[수도권일보] 지난 5년간 무릎 연골판 손상으로 84만 여명이 병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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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룡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은 “반월상 연골판은 외상 등의 충격으로 찢어지는 경우가 많다. 통증 등의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손상이 되더라도 알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연골판 손상을 방치하면 퇴행성관절염을 가속화시키기 때문에 치료를 되도록 빨리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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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6558631995420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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