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스포츠] 운동 중 무릎에서 '뚝'하는 소리 나고 아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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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범 정형외과 전문의(연세스타병원 병원장)는 “전방십자인대가 급성으로 파열된 초기에는 반드시 무릎의 휴식을 취하여야 하며 냉찜질과 압박붕대를 함으로써 부종을 감소시켜줄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가라앉는데 이때 증상이 줄어들었다고 방치하다간 계속된 무릎 구조 불안정으로 연골판 및 다른 조직들의 손상을 발생시킬 수 있다. 십자인대 손상이 의심되면 반드시 정형외과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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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www.sisasports.com/sub_read.html?u_ip=118.217.67.198&uid=2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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