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합뉴스]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등산, 골프 가능
페이지 정보
본문
...중략...
권오룡 정형외과 전문의(연세스타병원 병원장)는 “인공관절 수술은 통상적으로 입원은 10일 내외로 하고 퇴원 후에는 목발 등을 사용하면서 2개월 정도 재활 치료에 집중하면 거의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심하게 뛰거나 점프하는 운동은 금하지만 수영, 등산, 골프,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은 가능하다.
극심한 통증과 추위는 무의식적으로 몸의 사용을 줄이게 한다. 이로 인해 움직임이 적어지면 성인병 등 다른 질환을 불러 올 수 있다.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개선시키는 치료를 받아야 건강의 악순환을 차단시킬 수 있다”고 당부했다.
- 이전글[아시아통신] 무릎에서 '퍽'터지는 느낌 받았다면, 21.12.28
- 다음글[시사우리신문]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등산, 골프 가능 21.1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